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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교실

권사님의 도시락을 먹으면서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

green2021.09.16 13:22조회 수 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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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의 도시락을 먹으면서 너무 감사가 되었습니다.

- 김정주 권사의 영성일기 -

 

어제 주일날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22가지의 반찬이라니? 깜짝 놀라고 경의로왔습니다.

유니스 최권사님의 정성이 깃든 멋진 점심이었지요.

너무 감사했어요.

모두들 잘 드시는걸 보니 내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약간의 육신의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그 깊은 뜻은 우리가 헤아릴수는 없지만

하나님께 유니스 권사님의 허리의 통증도

곧 치료하시고 회복케 하심을 믿습니다.

 

귀한 음식을 먹고 저도 열심히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 삶 속에서 오셔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참으로 신비하고 경이스러운 삶의 체험을

저는 매일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기도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지요

권사님의 정성어린 음식을 먹고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오늘 저녁 영성 일기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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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계신 주님과의 동행 일기 (by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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